Archive for April, 2004

지하철 드림위즈 홈피(Hompy) 서비스 광고 전체 포스트 읽기

개인화 서비스가 아우르는 영역은 광범위하다. 회원 정보 변경과 같은 단순한 수준에서부터 어떤 히스토리를 가진 고객이냐에 따라 페이지 전체가 휙휙 변신을 하는 아마존의 메인까지.
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 개인화는 과거보다 지금 훨씬 더 웹기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더더욱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 개인화에 대한 이해와 적용은 웹기획의 가장 기본이며 가장 응용 범위가 넓으며 다각도의 고려와 지원이 필요한 고난이도의 도전이 될 것이다. 전체 포스트 읽기

저 얼굴선을 망가뜨리는 방식을 택하다니, 정말이지 당신답지 않았던 거야.
난 당신이 파라오의 황금 마스크라도 뒤집어 쓸 줄 알았어…
지난 한 달 동안 하루에도 몇 번씩 쉬지 않고 나 자신에게 물었다.
지금 너의 행동은 상식적이야?
지금 너의 자세는 의연해?
yes라는 답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지만
no라는 답에 황급히 싸이렌을 울리며 긴급 대책반을 보내야 했던 적도 있다.
늘 스스로에게 yes라고 답하길 원했지만, 때로는 no라는 답을 던질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이건 아닌걸, 이라고 자백할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no도 몇 번쯤은.
그래도 난 이번 한 달 스스로에게 지겹도록 물었다.
상식적인가.
의연한가.
그것만으로도 달라진 것이 많다.
그래서 이렇게 일만 하며 보내기엔 다소 아쉬운 3월을 보내면서도,
꽤 뿌듯하다.
4월엔 ‘최근이 제일 좋다’
공식은 이렇다.
경쾌한 진군 + 상식/의연
=최근이 제일 좋다
이건 한 템포 쉬어가는 달콤한 모토.
지난 몇 달간의 내 노고에 대해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짧은 포상 휴가같은 거다.
정말 고생 많았어, 유진.
그래도 그러고 보니,,,좋지?
ㅎㅎ
4월엔 어떻게든 좀 쉬자.
아 물론, 그렇게 될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