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geting → Peering
커뮤니티의 핵분열
- 분열될 수록 개체(peer)간의 시스템화 된 connectivity 니드 증가
- 다단위의 커뮤니티 발생 가능성
커뮤니티에 대한 정서적 접근이 아닌 구조적 관점의 접근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닌 일반 사이트에서의 커뮤니티 기획
두 가지를 염두에 둔
유진이의 강의 포인트는 피어링(Peering)이었습니다.
- 사이트와 비즈니스에서 존재할 수 있는 각 커넥티비티의 끝점, 포인트들을 정의하라.
- 우리 사이트를 멀리 부감에서 내려다보고 킬러 컨텐츠나 서비스, 즉 유저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곳에서 커뮤니티를 시작하라.
- 그 킬러 컨텐츠나 서비스, 혹은 거기에 몰린 사람들을 하나의 피어(peer)로 보고, 이 피어와 다른 피어간의 연계(매칭)를 고민하라. 이 때 우리 사이트의 특성과 셀링 포인트를 고려한다. 여러 개의 피어가 묶인 피어군(群)을 또 하나의 새로운 피어로 보는 시각에서 확장된 커뮤니티를 기획할 수 있다.
- 피어는 사람만이 아니다. 하나의 사람 혹은 사람들, 상품이나 컨텐츠, 디바이스 등이 모두 피어가 될 수 있다. 각 피어간에 ‘사랑의 짝대기’를 그어보고 여기서 발생되는 가치를 판단하라.
- 피어와 피어를 연결하는 방법들, 즉 커넥티비티를 만드는 웹 인터페이스 기획의 테크닉적인 부분들로 벤치마킹, 커뮤니티와 관련된 서적 물론! 유진이가 쓴 ‘정유진의 웹기획론‘을 통해서(‘커넥티비티를 만드는 5단계’)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 피어들이 연결된 커뮤니티(sphere 개념의 커뮤니티) 거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다시 이 거점들을 연계하면서 보다 상위의 커뮤니티의 통합과 확장이 이루어진다. 특히, 유저는 하나의 피어이며 커뮤니티의 혈관을 흐르며 각 거점을 연계하는 mobility를 지닌다는 면에서 주목해야 한다.
제가 생각하는 거시적 관점의 커뮤니티 기의 핵심 키워드는 피어링, 커넥티비티, 커뮤니티의 거점과 플랫폼 간의 연계를 통한 커뮤니티 확장 이 3가지예요.
발표 자료에는 세 가지를 다 준비했다가, 결국 Peer에 대해서만 중점적으로 떠들다 왔어요. 다른 건 몰라도 블로그가 보여주는 Peer의 모빌리티(mobility, 유동성)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는 꼭 강조해서 전달하려 했는데, 아 아쉬운 시간의 부족이여-
이상하게두 어제는 무대 위에서 새록새록 원래 준비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떠올라 쏟아내다 구겨넣다 머리 속이 참 바빴어요. 높다란 힐 부츠를 신고 무대 위를 깡총깡총 뛰어다니기도 하고, 지휘봉으로 스크린을 막 두드리기도 하고… 아침부터 꽤 힘받는 회의가 있어 마음의 준비를 할 사이도 없이 허둥지둥 뛰어왔는데, 여의도의 기를 참 잘 받았나BoA요. 아무 생각없음에서 솟아나는 흥겨움이여. 유쾌하고 아름다운 순간.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타겟팅이 타겟 유저나 유저 세그멘테이션을 의미한다면 커뮤니티케이션(커넥티비티)의 꼭지점으로서의 각 피어를 정의하고 매칭하는 피어링 작업은 커뮤니티 초기 기획은 물론 운영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예요.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을 책임지는.
할튼 이 하나만이라도 충분히…까지는 아니더라도 6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전달했다는 것 만으로도 일단은 만족할라구요.
피어링™
유진이의 오리지널 아이디어이며 워딩입니다. 으쓱~!!
다음 기회엔 커뮤니티에 대한 또 하나의 재미있는 생각 Peer의 Mobility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이 있기를…
(이러다 밥 먹고 사는 데 바빠서,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도 결국 정리 안 했다죠?? ^^;;)
# Day2 간단 스케치
발표자 간 주제의 연계가 없어 전체적으로 다소 산만하다는 느낌이었다.
차라리 어제 얘기했듯 지식 검색(지식 커뮤니티), 오마이뉴스(컨텐츠와 커뮤니티), 블로그 커뮤니티(커뮤니티 지형도에서 블로그의 의미) 등 대형 전문 포털 외에 주목을 받고있는 주요 커뮤니티 관련 이슈들을 일괄 점검했다면 더 유용했을거란 아쉬움.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배울 건 많다…

Xfiniti Korea 최병호 팀장님 발표

맨 앞줄에서 열심히 졸고 있는 언캐니 ㅋㅋ
(옆엔 싸이월드 신병휘 팀장님)

모블로그에 대해 발표에 앞서 ‘묘한 긴장감’을 즐기고 계신 다모임 송철환님

폰카 시대의 모블로깅…확실히 흥미로운 주제였다.
폰블로깅이라…나처럼 중독성 강한 인간 (남들에게 중독성이 강하단 의미가 아니고, 내가 무엇엔가 잘 중독된다는 의미)의 지하철 킬링타임은 확실히 장악하겠군. 심지어 킬링해서는 안 될 타임까지도…
우리는 지금 폰이 커뮤니케이션 툴에서 컨텐츠 전달 수단으로, 나아가 컨텐츠 저작 수단으로 진화해 가는 과정을 목격하고 있는 것! 와우~
그런데 철환님의 PT자료 맨 마지막 페이지의 저 낯익은 B…폰트는?!! ^^
★뽀오~나스

유진닷컴에 출몰하여 파탄 일기와 식도락 기행을
인기리 연재 중인 짱양
헉 사진 많이 찍은거 같은데 하필-.-;
사진좀 보내주세용
유진님, 발표 잘 들었어요. 에너제틱한 유진님의 모습아 인상적이었죠.^^ 문제의 ‘B’폰트는 넘 맘에 들어서, 강의 때 마다 써먹고 있죠.ㅋㅋㅋ 2월에 또 뵐 수 있나요?^^
두분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
저도 언제쯤 그런 자리에 설수 있을지..^^*
빨리 내공을 더 키워야 겠네요..ㅎㅎ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후아.. 볼거리 많네요 =)
오랜만에 ;; 들렀더니;
언니~ 강의 좋았어. ^^
끝에 좀 아쉽긴 했지만…
건강 조심하고, 담에 꼭 봐서 수다 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