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예약 판매 시작 – 웹데이터 분석에 관한 최고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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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부제: 성공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웹데이터 분석과 활용
아비나쉬 카우쉭 지음 | 정유진 옮김 | 536쪽| 30,000원 | 2008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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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콘 블로그 (신간) 성공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웹사이트 분석”

드디어 나왔네요. 이번에는 유진이가 번역에 도전을 했어요. 아마존 랭킹이랑 리뷰 보심 아시겠지만, 컴퓨터 분야 탑셀러, 서평엔 극찬 투성이, 총 57개 별점 중에 4개 빼고 죄다 별 다섯 개 만점~ 훌륭하기로는 이미 검증된 책이라 부담 백배~ 게다가 무려 원서로 480 페이지! ^^;;;

사실 이거 제 책 나오는 것 보다 더 부담돼요. 내 책이야 그냥 내가 욕먹고 말면 되지만, 번역을 후지게 해서 훌륭한 저자가 공들여 쓴 좋은 책 사장시키는 아닌가. 그래도 애써서 이해한 그대로 원 뜻도 전달하며 자연스런 한국말같이 느껴지게도 해보려 했는데, 판단은 여러분이 해주세요.

제가 책에 대해 하고픈 살짝 뻔한 글은 역자 서문 보시면 되고요(그래도 시간 내서 읽어봐 주신 분들께는 감솨~ 꾸벅). 일단 제가 개발자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좀 바쁘잖아요(직딩;;;). 그런데 제가 이 어마어마한 책 번역에 손 번쩍 든 이유는요. 바로 이 책이 그 누구보다 저부터도 정말로 실무에서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었기 때문이예요. Web Analytics에 관한 책, 얼마나 많아요? 저 정말 CTR이 뭐냐, CPM이 뭐냐, 페이지 뷰, 자바스크립트 태깅 등등 웹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관련 아티클, 책들 꽤 여러 권 섭렵했어요. 작년에도 관련된 책이 나와 출판사에 보내달라고 특별히 부탁해 리뷰하기도 했구요.

근데 이 모든 책들, 아티클들에 내가 알고 싶은 내용이 없는 거예요. 저는 데이터 수집 방법론 관심 없거든요. 태깅 방법, 몰라도 되거든요. CTR, PV, UV가 뭔지 다 알그등요. 매일 들여다보고, 매주 그래프, 수치들 반듯하게 리포트 받거든요. 제가 궁금한 건 그런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해서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활용하느냐하는 거였어요. 그 수많은 데이터들에서 어떤 의미를 도출해 내서 비즈니스에 활용하느냐 였어요. 그런데 아주 최근에 나온 책들까지도 겨우 다룬다는 게 그런 개념, 정의…그리고 마케팅에 관한 아주 초보적인 내용 쬐끔. 그 밖에는 개발자들에게나 필요한 웹사이트 분석 시스템 구축 방법론이 대부분이었죠.

지금 우리 서비스 잘하고 있나?서비스와 비즈니스의 다음 스텝은 무엇이어야 하지? 사실 기획자들은 이런 게 궁금하잖아요. 그런데, 머에 근거해서 그런 판단을 내려요? CEO의 직관? 상사의 취향? 외국 무슨 사이트에서 했다가 화제를 일으킨 거? 테크크런치에 포스팅된 신생 업체 서비스 모델? 내가 전 직장에서 시도했다가 재미 좀 봤던 거? 아니면 부채도사의 은밀한 지령?

저도 웹 2.0 관련 책을 썼지만, 웹 2.0 붐이 불면서 우후죽순처럼 제대로 필요성 검토도 안 된 WEb 2.0-ish 콤포넌트들이 마구 서비스들에 도입되는 거 사실 불만이었어요. (저도 제 책으로 그런 경향에 일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솔직히 그런 무대책 부흥회 식으로는 안 쓸려고 노력했는데T_T) 그 콤포넌트들은 우리가 어떤 목적과 니드를 가지고 있을 때 그걸 좀 나이스하게 해결해 주는 방법적 툴일 뿐이지, 성공을 담보하는 도깨비 방망이는 아니잖아요. 제대로 사람들이 어디서 모여, 어디로 흘러들어갔다, 어디로 이동하고, 무엇을 하는지 그 규모와 흐름을 측정하지도 않고 아이디어, 그것도 me-too에 불과한 아이디어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 껍데기같이 느껴졌어요.

제가 지난 1월에 올렸던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트렌드 리포트 쓰면서 인상적이었던 사례가 있어요. 소셜 미디어니 뭐니 하면서 올드 미디어에서 웹 2.0 도입하는 거 한창 유행이었잖아요. 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게 USA TODAY예요. 그야말로 혁신이다 싶게 블로그도 넣고, UCC도 하고, 지인맺기 기능도 제공하고, 메인에는 독자들의 어텐션을 이용해 digg-like 헤드라인 배치도 하구요. 근데, 이거 하자마자 USA TODAY 지표 확 떨어진 거 있죠? 혹시나 해서 Compete.com에서 검색해 보구 얼마나 놀랬다구요. 내가 담당자도 아닌데 가슴이 철렁~했으니, 저 프로젝트 리더는 어땠겠어요. 정말 죽을 맛 이었을거에요. 웹 2.0 이거 막 하는 거 아니구나. 그러지 않았을까요? 오늘 USA TODAY가서 보니 메인 면을 좀 바꾸었네요. 그때보다는 좀 덜 소셜스럽게 ^^;; (이거 당근 소셜 미디어 그 자체에 대한 딴지는 아니구요)

그렇다고 혁신이 가치 없다는 건 아녜요. 다만, 사용자를 고민하지 않고, 서비스의 AS-IS를 정확하게 진단하지 않은 채, 왜곡된 전제 위에서 진행되는 혁신과 개선은 상당히 risky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데요. 사실 초기에 ‘혁신’했다는 웹 2.0 서비스들도 보면 대개 사용자들의 말을 잘 들어서 그렇게 된 경우가 많거든요. 플리커만 해도 처음에 플래쉬 게임사이트였는데, 애들이 게임은 잘 안하고 사진만 디립다 공유하니까 그거 보고 이거 된다 싶어 사진 공유 서비스로 방향을 확 틀었다잖아요. 그거 어떻게 알았겠어요? 관심을 가지고 사용자들의 usage pattern을 들여다 봤겠죠. 그리고, 거기서 인사이트를 뽑아냈겠죠. 안 그랬음 게임 기능만 주구장창 업글하다 그저 그런 게임 사이트로 사라졌을지도 모르잖아요. 근데 뭐 봤을까요. 추측해 보건대 사진 공유 개수, 사진 업로딩 개수, 사진 공유 사용자 규모, 사진 공유 관련 페이지들의 페이지뷰가 전체 페이지에서 차지하는 비율 등등이 근거가 됐을 거예요. 아니면 VOC(Voice of Customer)에서 사진 공유 기능 개선 관련 요청이 많이 들어왔을 수도 있죠. 어쨌든 행동과 텍스트, 키워드, 로그, 벤치마킹 등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표현되는 사용자의 ‘말’을 제대로 듣고 해석하는 것이 바로 Web Analytics고, 이 책에 담긴 정수예요.

친절한 데이터씨가 갈 길을, 또 아닌 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주고 있어요. 문제는 그 소리를 듣는 능력과 잘 듣고자 하는 마음일 뿐. 이거 안봐서 뻔히 아닌 길을 돈, 시간, 인력 쏟아부어 전력질주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이 중요성을 알게 되면, 그 다음엔 이거 없이 뭐 하나라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히려 지표에 매몰되는 역작용이 일어나기도 하죠. 수치, 수치, 수치…그리고 리포트. 때로는 그깟 소수점 몇 자리 숫자 하나에 벌벌 하는 상사가 좀 쫌스러워 보일 정도로~!^^;; 그런데 저자는 그런 수치의 쓰나미적 사태까지도 현명하게 진단하고, 그것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요. 중요한 것은 수치가 아니라 분석이며, 실천적인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지 않는 데이터는 쓸데 없는 거라고 단언하죠. 그리고 책 내내 데이터를 통해 실천적인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그것을 다시 행동으로 옮기는 노하우에 집중해요. 참 와닿는 말 아닌가요? 기본과 근본의 총집합이랄까. 그렇다고 고리타분한 것도 아니구요. Web Analytics 책에서 페이지 뷰는 죽었으며, 이것으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다고 주장하시니 이거 쫌 당황스럽죠. 그렇담 뭘 봐야 하는거야?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정말 귀를 쫑긋~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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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런 전문서가 아마존 전체 순위에서 몇 백 등 하는 거 자체가 경이로운 일 같아요. 아마존 랭킹으로는 이 윗 급인 프리젠테이션 젠만 해도 범용서, 실용서잖아요. 타겟 독자의 풀 자체가 기본 몇 십 몇백 배일텐데, 당연히 순위가 높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이런 업자용 전문서가 이런 랭킹을 오랜 기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 이 책의 넓이와 깊이에 대해서는 목차만 봐도 감이 오실 걸요. 지대로 방대해요. 게다가 저자가 실제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의 실제 수치와 케이스들이 듬뿍 들어가 있어 더 유용해요.

저 역시 번역하면서 많이 학습했고, 웹데이터 분석에 대한 갈증을 분에 넘치게 해소했답니다. 제가 분석 담당자는 아니지만, 이런 관점과 노하우를 가지고 지표를 볼 수 있는 능력은 커리어 개발에 상당한 무기가 될 것 같아요. 물론 책 한 권 읽었다고 뭐가 확 바뀌는 건 아닐테지만 이런 거 기본기로 바닥에 깔아놓는 거 아주 든든할 거예요. 특히, 실무과 아카데미 사이에서 적합한 가이드를 못 찾고 계셨던 분들. 어떤 책은 깊이는 있다지만 너무 공부만 하고, 어떤 책은 실무적이라 주장하는데 너무 얕아서 공부하고 싶어 죽겠는데도 책이 없어서 못 하셨던 분들. 한마디로, 딱입니다. 책 표지 보고 시껍하지 마세요. 특히 여자분들^^ 예쁜 책이 아니라 업무의 든든한 밑받침이 되어줄, 책장에 꽂아놓고 언제나 틈틈히 참고할 일이 생길 solid한 책이니까요. 너무 자랑만 했나? 제 책에 대해서는 이렇게 대놓구 못했는데, 남의 책이라 그리고 그간 맘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딱히 하기도 뭐했던 얘기들도 있고 해서 어쩐지 유진닷컴 포스트답지 않게(ㅎㅎ) 한바탕 신나게 수다떨어 봤어요. 인정할 수 있는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보면, 기분 좋아져서 앞 뒤 안 가리구 막 칭찬하게 되는~그런 맘으로 이해해 주세요.

문제는 제 번역인데요…^^

대부분 제가 내용을 잘 이해하고 번역을 했는데, 딱 세 군데 조금 자신 없는 부분이 있어요. 얼버무려서 큰 뜻의 왜곡은 없게 만져놨는데요, 혹시 이 부분이 어딘지 맞추시고 나아가 정확한 번역을 제안해 주시는 분께는 제가 후사할께요. 다른 부분도 더 나은 번역 제안해 주시면 그것도 당근 후사할께요. 쉬운 일은 아니겠죠? 일단 비싼 책을 사 보셔야 하고, 저 얇지도 않은 536 페이지의 책을 다 읽어보셔야 하고, 그 다음엔 원서랑 비교도 해 보셔야 하니. 그러나 네티즌 수사대의 힘! 그 강력함을 알기에 미리 백기 펄럭~ 자백하고 도움을 구합니당^^(코멘트로 남겨주세용. 쪽팔리지만)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지라 로컬라이즈를 많이 못 했어요. 유니버설한 내용을 다루는 부분이 많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인 업체나 솔루션 나올 때는 좀 뜨끔하던데요. 이 부분에 대한 전문가 분들의 조언도 주시는 대로 감사히 받아 옮길께요. 그리고 전문가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이 자리를 빌어서 바쁘신 와중에 추천사 써 주신 김동욱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말로만 하면 안 믿기니까 물질로 보답할께요. ^^

하지만 정말 걱정스러운 것은 저자의 열정과 전문성을 제가 잘 옮겨냈는지 하는 거예요. 시작할 때 몇 챕터의 번역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가서, 글쓰는 거에 비하면 번역은 정말 *성실하기만 하면* 되는 쉬운 일이라고 큰소리를 땅땅 치다가, 번역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작업이 던지는 낯선 고민과 성실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재능인지를 깨닫고 완전 깨갱~했답니다^^ 게다가 중간에 그 무션 골프신이 씌워…흑흑흑 제가 골프 안 쳤으면 이 책 올 해 2월 말에는 나왔을 것 같아요.

틈틈히 번역하면서 가을, 겨울, 봄 세 개의 계절을 보냈고, 그 와중에도 또 슬픈 일 기쁜 일들이 많이 생겨 저를 조금은 더 성장하게 해 주었네요. 아직 책은 못 받아봤지만, 이 책을 보면, 또 많은 생각들이 날 것 같아요.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원서의 페이지수를 원망하며 한창 번역에 쫓겼던 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는데, 이제는 더운 여름이 되어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이 글을 쓰고 있네요. 무언가 길게 끌어왔던 버거운 일을 단도리 짓는 상쾌함이 비를 머금은 시원한 바람처럼 창문 가득히 밀려오는 참 좋은 여름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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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코멘트 »

  1. 프리버즈 said,

    July 22, 2008 @ 2:07 am

    제가 지금까지 본 ‘역자의 번역서 소개’ 글 중에 제일 길고 자세하고 열정적인 글 같아요.

    짱이예요 -.-b ㄷㄷㄷ

    역자 싸인 받으러 가야지 ㅋㅋ

  2. bliss said,

    July 22, 2008 @ 2:10 am

    프리버즈님. 그쳐? 이제 파티 날짜만 잡으면 돼요. 프리버즈님도 오시든가. ㅎ
    유진님 넘 멋져요!! ^^

  3. 성게군 said,

    July 22, 2008 @ 3:39 am

    저도 -ㅁ-.. 저자 싸인 꼭 해주세요~~

  4. 호야지기 said,

    July 22, 2008 @ 1:47 pm

    저자 싸인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에이콘 파티에 잠입해볼까ㅋㅋ

  5. 박종국 said,

    July 22, 2008 @ 2:30 pm

    열정이 정상으로 이끌고야 말겁니다.
    좋은 책을 또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6. 태웅 said,

    July 23, 2008 @ 10:27 am

    유진 축하해.

    정말 저자가 이 글을 꼭 봐야 하는데. ^^*

    당신의 열정이 당신을 구원하리라!!!!!!

  7. Avinash Kaushik said,

    July 24, 2008 @ 3:54 pm

    Jeanie,

    I am absolutely thrilled to hear about the translation of my humble book! Thank you so much for your wonderful effort. I am sure it was a lot of hard work, and as my translator I feel a kinship to you (even though of course we have never met!).

    My book is about Web Analytics but it is mostly a book about Online Marketing and how Website Owners and Marketers and Designers and Analysts everyone can create customer centric experiences through the delightful world of measurement. It is easy, and my hope is that this book will show people how.

    I also wanted to mention that 100% of the money I make from the book are being donated to charity. Two of the: Doctors Without Borders (http://msf.org/) and The Smile Train (http://smiletrain.org). So the publication of the book in Korean you are helping me raise money for two good causes.

    Thank you so much!

    -Avinash.
    PS: If it sounds like a good idea I’ll be happy to send you 25 bookmarks (autographed) and you can send them to your blog readers!

  8. 태웅 said,

    July 24, 2008 @ 6:56 pm

    I can’t believe my eyes. Mr. Kaushik, you’re really wonderful writer! How could you think of lefting comments here. As a friend of youzin, I really appreciate your kindness.

  9. 우승 said,

    July 27, 2008 @ 4:10 pm

    축하드려요. 한동안 블로깅을 안하시다가 갑자기 다시 시작하신게 이 번역작업이 끝나셔서 그러셨나봐요. 기회되면 저도 챙겨봐야겠어요.

  10. 전경헌 said,

    July 28, 2008 @ 12:14 pm

    우와~ 정말 좋은 책을 번역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책 두께가 있어서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역자후기 조차도 이렇게 멋지게 쓰셨는데…
    틀림없이 번역은 더 감동적으로 잘 하셨을 것 같아요.
    몇권 사서 회사에 돌리겠습니다.

  11. 언캐니 said,

    July 29, 2008 @ 8:40 pm

    서태지의 8번째 앨범을 사는 심정으로, 유진 누나의 3번째 책을 광화문서 Get!
    딱 한권 디피되어 있었다는…

  12. 메바21 said,

    July 31, 2008 @ 5:24 pm

    100 page쯤 읽었는데… 번역 정말 잘 하셨네요. 개발자가 아니신 분이 이런 내용을 이해하시다니.. 대단하네요^^
    그런데…
    2005년 이전 국내 시장점유율 1 등이던 웹트렌즈의 시장을 되찾은 국내 솔류션들에 대해 단 몇페이지에서라도 소개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같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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