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효과

3년만의 사무실 이사~ 적응기간 중이다.
불과 지하철 2정거장 차이인데도 왜 이리 낯설고 어색한지.
아줌마들에게 설문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다시 태어나서 되고 싶은 것 1위가 “분당 아줌마”라면서.
녹지율이 20프로가 넘는다더니,
눈길 가 닿는 곳마다 초록이 빼곡~ 텅 비어 노는 공간도 많고.
9층 높이에서 내려다만 봐도
살기 좋은 동네 맞는 것 같은데.
화장실 갈 때마다
내 눈엔 이렇게….-_-

나갈 때가 됐나?
폭염에 질려 채 놓고 망연자실하는 요즘.
소보, 아소가 눈에 어른거린다.
지금쯤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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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s said,
August 9, 2008 @ 12:15 pm
ㅎㅎㅎㅎㅎ 1위가 어째..
그나저나… 그림 멋져요. ㅎㅎㅎ 재밌다. ㅋㅋ
G.man said,
August 11, 2008 @ 1:41 am
ㅎ ㅎ ㅎ ㅎ 어려운 코스군요…
잔디가 정말 아른 거리네요…
태웅 said,
August 20, 2008 @ 11:37 am
유진아…..
졌다
정말 주금이다. ^L^
얼릉 데불고 필드 나가야겠구나.
최재혁 said,
September 1, 2008 @ 12:47 pm
서점 갔다가 우연히 이름을 봤습니다. 여전히 정력적으로 사시는군요
아소 좋죠…아소 팜랜드, 아소산 트레킹(?), 구마모토…등등등
아소팜랜드의 온천 코스 중 어떤것이 제일 좋으신지 궁금하답니다.
근데 사무실은 어디래요? 혹시 KINS TOWER?
전 인텔리지2인데… 혹시 정자동 근처를 방황하시다가 면상을 맞닥뜨리면 서로 생까거나 개무시 하지 말기로 해요.
PS : 오랜만에 글(?)이란걸 써볼려니 잘 안되는군요. 끄윽~
미팔이 said,
September 4, 2008 @ 4:52 pm
책 내신거 축하드리구요.
YES24 하루배송되는지 주문해놓았습니다~
7기 졸업여행 세째날에 아소코스 그림그리셨군요^^
언니 덕분에 전 그때 일본에 있어요~
진심으로 감솨^^
마지막날에는 KUJU 코스 가봤는데
코스는 쉽지만 카트길이 88열차타는 기분이어서 잼있더라구요.
이눔의 골프로 우드 미워하지 마시구..
학교오셔서 스크린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