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양, 제 1회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 당당 우수상 수상!!
상금 100만원, 이게 문제가 아니라
시나리오 집필 제안까지!!
공모 마지막 날 대여섯 시간 후다닥 써서 퀵으로 보낸 것 치고는
너무 우수한 성과 아님까? ㅋㅋ
감축감축! 또 감축
Again, I'm really proud of you
You're one of the sweetest thing in my life ㅋㅋ
부디 다시 태어날 생각 따윌랑 버리고
그대의 꿈을 ....이루시오
ps. 나도 빨랑 한 껀 올려야 하는디 ㅋㅋ ^^v
뎀양 폿폴리오
-2004 영화 진흥원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최종 엔트리 20위에 듬 (780여편 지원)
작품명 : 햄릿의 하루
(구상부터 시작해 5일동안 후다닥 써제낀 작품...
뎀양 글쓰기 특징 막판에 재빨리 후다닥...평소에 띵까띵까 미토콘드리아 모드)
-2001년 대학시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란 작품으로 중대 연극과 전국 대학 연극제 발표
~ 각종 글쓰기 및 작품 제안 절대 환영!!

뎀양 with 그녀가 사랑하는 요짱(쿠보즈까 요스께,,♥♡)
하염없이 보라매 공원의 산책로를 걸으며
칼바람에 손이 꽁꽁 어는 줄도 모르고 룰과 통화를 했다
집에 와선 살껍질이 다 벗겨질 정도였지만, 마음만은 구들장 아랫목처럼 뜨셨다.
어디가 아프다고 했더니 윤정쓰는 당장 아로마를 블렌딩해 부쳐주겠단다.
낮엔,,, 뎀양이 내일 공개할 멋진 소식을 알려왔고.
좋은 날들이다.......
떠났으면 어쩔 뻔 했어
느무느무 엄청나고 기쁜 일이 생겼는데!!!
내일까지는 공개 불가~~~
뭘까 뭘까 (맞춰보셍^^)
하하하하..
기분 왕 캡 좋슴다 ㅋㅋㅋㅋㅋ
정말 이보다 더 멋질 수 없는 연말 선물이네요^^
뎀비야~~~ 따랑해!!!
I'm really really really proud of YOU!!

no flash

with flash
언감생심 이런 커플부대 꽃미남(with 넘 이쁜 혜민)과 언제 사진 한 번 찍어 보겠어?
(※참고 : 웹사이트 기획실무 2대 얼짱 & 한게임 지정 모델^^)
언캐니 올해 나에게 너무 고마운 사람 중 하나
너 없이 어케 이 사이트를 만들었겠니?
ps. Special Thanks to 정길...좋은 사진 고마워요~!
양동근 - 주석 - Epik High - 김진표 - BMK - 거북이 - 김재동(리플을~..) - 드렁큰 타이거 - 은지원
오늘 윤도현의 럽레러는.......정말 최고였다. Best of Best!!
드렁큰 타이거의 JK 말을 빌자면 백스테이지도 완전 축제 분위기였다고
동근이 나올 때 이미 심상치 않더니만 (오...동근 나의 이상형 무대위 칼있수마 사랑하오~~~)
그 담이 주석 '정상을 향한 독주', 유진쓰 블로그를 구독해오신 분이라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으시겠지만
이미 이 타임에 유진이는 넘어갔고
고만고만 그늘없이 잘 노는 개성넘치는 에픽 하이, 김진표도 간만에 닭살애교모드에서 벗어나 한 껀 올렸고
BMK ,,,이리 노래 잘 하는 가수야 어느 무대에 서도 빛이 난다.
사계와 Come on을 부른 거북이도 참 기분좋은 댄수~합 뺀드.
은지원의 '미카사로'도 정통 힙합 같진 않았지만, 뭔가 무지 골때리면서 흥이 겹더만.
하지만 무엇보다 드렁큰 타이거................They're best of all,,,감동, 열광, 열창!!
모두들 힙합 배틀이라도 하듯 육체로 표현할 수 있는 그 끝까지 가보자는 모드로 무대 위에서 끼를 발산했지만
JK의 랩은 그래도 완전히 달랐다. 아직은 은지원 정도가 상대할 수 있는 실력은 전혀 아닌 듯.
그 속도...그 테크닉...그 삘로 기관총처럼 쏘아대드만 그 총알들이 모두 다른 곳 아닌 심장에 꽂히드란 말이지.
그러기 안 쉽잖아? 아 너무 오쎈틱했다. 틀려,,정말 틀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나는 널 원해'를 안 불렀다는 거. (명곡~!!)
그러고 보니 중간에 MC 스나이퍼가 나와서 BK Love를 불렀다면 음.........난 2.5배는 더 좋았을 듯.
그리고, 어기야 디연지 국악과 힙합의 만남이라 의도만큼 결과도 좋았지만
은지원이 이런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했단 건 음....어떤 깊은 뜻일까. 대한민국 힙합의 미래 은지원? 쩝....
할간 정말 오랜만에 틀어 본 TV라는 것에서 이런 감동을 접할 줄이야.
멋졌다~~~ 멋졌어!!! (엄지 손가락 번쩍)
저거 직접 가서 본 사람들은 정말 땡잡은 거야.
이거 기획한 인간들(PD님, 작가님들) 기립박수 쳐 주고싶으다. TV에서 이런 무대를 보게 해 주다니.
못 보신 분들은 재방송이라도 꼭 보셍...와 너무 기분좋아. 에너지 충전 만땅 궈궈~!!
내친김에 12월 31일에 하는 FPM 밤샘 공연도 질러버려????
갑자기 쌩음악이, 쌩음악이 고파진다......
한 친구는 한 달 동안 보이콧한 남친을 결국 만나지 못했고
수면제 먹고 뻗은 친구는 확실한 약빨 받고 담 날 저녁 8시에 성공적으로 기상했으나
그 바람에 1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신이 내린 '어떤' 이벤트를 놓쳤고
그 외의 차마 밝힐 수 없는 쏠로부대들의 기상천외 구리구리 크리스마스 사건사고들
어디론가 닿고 싶은데, 닿을 곳 없어 길 잃은 기분........안개의 농간이여.
기본 허함에 더해진 시즌성 허함과 엇갈린 사랑의 짝대기, 웃기는 타이밍, 알콜과 한쌍인 오바가 뒤죽박죽 된
이번 클스마스 내 주변 쏠로인들의 컨셉은
"구리구리 액츄얼리"
유부남 유부녀들이 그나마 유진이 예상대로 조촐하나 평화로운 시간들을 보낸 듯 하고
디리 자다가 백 만년 만의 사우나로 깔끔히 마무리한 유진이도 상대적으론 의외의 선방축에 끼는 듯
떠난 이들은 어땠을까?
그들도 나처럼 안개 속에 있었을까?
내일은 금요일이네. 12월의 마지막 Friday
한 달이 지났어..........
(1) 문자 메시지
솔로들의X-MAS♧
낮 : 티비시청하기
밤 : 소주로 달래기
새벽 : 서러워통곡하다술발올라뻗음
12/24 오후 8:06 from R
(2) 핸드폰 메시지
"지금 전화는 수신사업자 통신망 사정으로 인하여 연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3) 블로그 메시지
"Your entry has been saved"
"Your changes have been saved"
오늘 밤에 나에게 날라온 메시지들....................... 풋
한 친구는 드디어 엄마를 보겠다며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한 친구는 감기 때문에 미루고 별렀던, 언제 돌아올 지 모를 여행을 떠났고
한 친구는 한 달 동안 보이콧한 남자친구를 마침내 용서하고 재회할 분위기고
한 친구는 수면제 먹고 쓰러지겠다고 하고
한 친구는 와이프에게 뺀찌맞은 럭셔리한 제안을 곰씹으며 편안히 보낼 것이고
한 친구는 며칠 전 새로 생긴 아들 뒤치닥거리에 정신없을 것이고
한 친구는 싯가 5억의 38평 너른 아파트에서 딸애와 남편과 이쁘게 보낼 것이고
한 친구는 공식적으론 헤어졌으나 여전히 사정권 안에 있는 영계 남친 및 그 일당들과 함께 보낼 것이고
한 친구는 밥그릇 바닥을 긁으며 밤새도록 컴퓨터 앞에 죽순이를 하겠지
한 친구는 생일 + 크리스마스 파티와 함께 해 뜰 때까지 고스톱을 땡겨도 허할지 몰라.
오늘은 안개가 짙었고
여의도의 가로등 불빛은 아름다웠어.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낼 행복한 오늘 밤을 상상해 보지.
컷과 컷이 붙여지며, 가슴 속에서 피어나는 따순 연기...
어디론가 떠난 이들
가족과 함께 할 유부남 유부녀들
피차 혼자 일 줄 알지만 이런 날 함께 하면 멋적은 관계들
이 하늘 아래 어디에선가, 모두들 행복하길!
안개에 길 잃지말고, 무사히 잘 돌아와야 해.
온라인 밤거리를 헤매는 블로거 친구들도요~~
모두모두 foggy~ merry Christmas!!
한 사람의 눈물, 한 사람의 실망, 한 사람의 고독, 한 사람의 웃음, 한 사람의 허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이것
이런 것들을 소중히하며 살아가고 싶다.
그 외의 무엇무엇은 모두 그 다음으로 미루고 싶어.
멋진 것도 탐나는 것도 많지만
제일 중요한 게 제일 중요한 거라고
난 그래.
오늘 정종은 뜨거웠고, 쉽게 울지 않는 그녀의 볼에 눈물이 흘렀어.
마음 아프지만, 한편으론 이런 걸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일 아닐까.
절대 화이팅해야해!
꼭, 꼭.
이 회사의 구내 서점...
내 책 따위 갖추어 놓았을 리 없는 구멍가게.
지난 주 심사숙고 고심해 골랐던 책을 받으려다,
문득 개인 주문 책 더미 속에서 번쩍 하고 한 낯익은 커버가!
누군가가 내 책을 주문했어
여기서도 누군가가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애써 글로 감춘, 내 지난 겨울의 불황과 접속하려는 또 다른 이
기침이 나는 것도 같고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해
먹다남은 육포를 술도 없이 뜯어 먹으며 잠에 들 수 조차 없이 불안한 마음을 빤히 들여다 보고 있어.
그래도 오늘 부로 안수발은 성공적으로 애엄마가 되었고...
기쁨보다 앞서는 것은 안도감.
왜 내 마음이 이토록 편안해 지던건지.
추카해 안수발
그리고 고마워.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를 하나 더 만들어줘서....
블로기 어워드 2003에 다녀왔어요.
다른 볼 일과 주말 압구리 트래픽의 압박으로 7시가 넘어서야 행사장에 도착했어요.
죄송~!!
-즐거울 수 있었던 이유
: 웹페이지로만 만나던 많은 블로거 분들의 실체 파악, 그 자체로 흥미진진 120%의 드라마
-괴로웠던 이유
: 블로기어워드에서 조차 커플들의 압박은 쟝냔이 아니었슴다. 이 부분에 대해선 추후 상세히 리포트 드리겠습니다. 그 와중에 '커플지옥 쏠로천국'을 외치는 내 모습은 마치 출근 시간 광화문 사거리에서 머리를 풀어헤치고 휴거 내지는 예수천국 간판을 목에 건 사이비 종교 광신도에 가까웠다고 할까요. 이 부분에 있어선 농담으로나마 위로의 말을 던진 구녕군만이 유일한 위로였슴돠.
하지만 역시 우리들은 온라인에 강한 걸까요? 온라인만큼 멋져지지는 않았어요. 이 부분을 포함해 추후 상세 보고 나감돠.
모두들 안녕! ^^
네티즌을 아니 바로 나, 유진이의 아픈 구석을 너무나도 잘 찌르고 있는 배너 컨셉
이 또한 클릭하지 않을 수 없었다오.
어떤 새끼들이기에 (헉 우리 모두 언어 순화에 동참합시다) 이 트렌드를 일케 활용하나 싶어.
역시나 내공있는 넘들였다. (언어순화, 언어순화~!!...^^;;)

2003.12.18 10:50 pm
난 생 처 음 보 는 구 글 에 러
(것두 검색 결과 페이지~!)
구글군을 멈추게 한 502 에러란 대체 무엇이란 말이요.
그리고 별로 믿음 안 가는 저 사이비스런 로고 색상.
돌아가기 링크나 대처 안내조차 걸어놓지 않은 절대 구글스럽지 않음.
믿기지 않아. 이건 구글이 아닐꺼야.............구굴 내지는 규글일꺼야.
지금 이렇게 해롱대고 있는 내 몸 속에 침투해 있는 것도 혹시 이 무시무시한 502 에러 아닐까?
이러고 있는 난 유진이가 아니라 우진이 내지는 유찐이가 아닐까?
커피 한 잔 들이키고, 잠을 깨세~ 잠을 깨세~~
삽질하세~~ 삽질하세~~ ㅜ.ㅠ

호찬넷의 호찬 & 고석원의 영화뒤집기의 석원
왜 이 두 인물이 압구리 한 까페에 모여 앉아 이런 표정을 짓고 있어야만 했을까요?
바로바로....그건
1. 밥먹다 말구 같이 일하는 서브 윤미가 뜬금없이 주장한다
윤미 : "차라리 일요일에 나와서 일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쉬죠!!"
유진 : (#ㅃ@%!@^...!!) ..후훗..왜에...?
윤미 : 반지의 제왕 예매해 놨는데~ ♪♬ (※ 참고 : 윤미는 커플부대)
유진 : (애써 태연을 가장하며) 오, 그래? 그렇게는 안돼지. 크리스마스엔 필히 나와서 일해야됏!!! 절대로 나와야 댔, 댔, 댔!! 일이 없다구? 걱정마 내가 한 트럭 만들어 주지~~~!!
아무리 두 주먹 불끈 쥐고 외쳐도, 한여름 뙈약볕에 일사병 걸린 닭대가리처럼 말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
우리의 적, 커플부대!
온라인에서 온갖 소스를 끌어모아서 합성을 하거나 소비에트 공화국 국가 따위 BGM을 끌어다 대지 않아도
이것들은 힘이 쎄다. 지들이 무슨 염소라고...
커플부대의 선제 공격에 보기 조~~은 한 판 승!
ㅜ.ㅠ
2. 삼실 서영씨가 묻는다
서영 : 러브 액츄얼리 안보세요?? 재밌다던데.
유진 : (!@#%$ㅃ@^ㅆ@$#&%...!) 후훗 아..네...........
제길 누군 재미있는 지 몰라서 안보냐고.......-_-;;
근데 황정민이 그랬다며. 영화 보고 나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사랑에 빠질 뻔 했다고...
나보고 어쩌라고...혼자 가서 보리? 룰을 변장시키리? 아무나 붙잡고 가리?
그러다 사랑에 빠지면 누가 책임지리?
더하기
아무리 쏠로부대 여성부대 (over 30) 하사관 자처하는 나이지만,
시즌도 시즌인 이런 때에 커플 제국의 핵심 요새에 홀홀단신 침투하기란
무리데쓰란 말이지.
올 겨울 럽 액츄얼리는 현재 스코어, simply give up!
보고는 싶지만, 정말로 볼 방법이 없다.
영화를 보러가기 까지, 영화를 보면서, 영화를 보고 나서...아무 것도 솔루션이 안 나온다.
3. 그리고 이 만화
진~~~~~~~~~~~~~~~~짜 염장의 핵폭탄!!!!
강풀군!
나, 눈물 날 뻔 했떠
내 그대 만화를 심히 좋아하긴 하나, 이런 염장 절대 거부!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내 친히 도시락 폭탄을 들고, 그대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수가 있을 것이오.
어떻게 이렇게까지 이쁘고 사랑스럽게 그린담.
강풀군, 당신이 밉쏘!
그리고 묻고 싶소.
사랑이란 원래 이리 이쁜 거요?
난, 난 모르겠소..............................................................
유진이가 대한민국 블로그 원년에 열리는 블로거들의 첫번째 축제,
블로기어워드 2003 심사위원에 위촉되어, 후보작들 심사에 나섰습니다.
덕분에 다음 뉴스에 이름이 실리기도 하구요.
▶ '올해 최고의 블로그는?'… 블로기 어워드 2003 개최
실은 저보단 호찬님이 훨씬 더 유명하고 오래되시고 꾸준히 양질의 정보를 올리고 계신
원조 오리지널 스탠다드 블로그 대표선수이시고 다른 분들도 다 훌륭하신 분들인데
책 낸 죄로 이름은 제가 나서 조금 민망스럽기도 했어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으쓱~ 모드 되는 거, 돌 던지지 마세요 애가 아직 어려서? 그래요....=^^=)
할튼 영광임닷.
다음 뉴스에 났다는 거 말구요
이런 블로거들의 축제에 이처럼 게으른 제가 무엇으로나마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이요.
(기회를 주신 용진님, 희종군 Thanks~!)
벌써부터 폭주하고 있는(??) 이면의 온갖 청탁과 로비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공정한 자세로 심사에 임하겠습니다.
모두들 20일에 있을 시상식과 블로거 파티에서 만나요~~
ps. 현재 블로기어워드 홈피에서 Bloggers' Pick 본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참여하세요.
호스팅 회사의 서버 이전 관계로 글도, 코멘트도 중지였네요.
(심지어 jinto님,spica님,김중태님의 글은 날라가구...우띠)
덕분에 며칠 지난 글을 이제야 올려요. ^^
코멘트도 이젠 잘 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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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반 기말고사 시간, 너무 웃겼다.
어떻게 자리를 그렇게 잡니. 어떻게 그래도 성적 좋다는 세 넘들이 맨 중앙에 나란히 앉으니까
그 뒤로 좌르륵 책상까지 전혀 공간을 안 남기고 밀집해서 모여앉을 수가 있는거니?
지나갈 틈을 안 주더군~! ㅋㅋ
항상 이쁘게 웃어주셨던 복스럽고 귀여븐 홍성분...제자님 (실은 언니죠? 앞으론 송편 이쁘게 빚을께요)
동갑내기 교수한테 수업듣는 게 너무 피곤해 종종 조셨던, 웹드자이너 태훈씨 (이젠 같은 업계인으로 봐요)
지각 여왕, but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어떻게든 출석하여 방어율 무지 낮춘 호산 (미녀라 봐준다 ㅎㅎ)
둥글둥글 듬직하게 자리를 지켰던 진지한 눈빛의 지선양 (시험보는 순간까지도 듬직해따)
출석 거의 안 함. 시험날 뒤늦게 와선 아무 말 없이 문제지 가져다 풀고 휙 나가 버린 재식군의 칼있수마
(그 기차다는 노래는 끝내 못 들었네)
종종 홈피에 글 남겨주었던 한스탈, 눈높고 욕심은 더 많은 M$ 동참자 쎄미. (맨날 뭘 그리 배울 게 많은지)
전 과목 A+의 신화를 당당하게 얘기하던, 공부, 농구, 축구, 여자친구 다 좋아하는 숨겨진 근육질 시성환군
(눈 떠~~)
공부를 하는 것 같지는 않아도, 근거없이 항상 믿음직하고 기특해 보였던 부총학생회장 왕구
(그래도 나름 출석률 좋았다.)
온갖 가칭으로 내 홈피에 엄한 소리 잔뜩 늘어놓아 늘 삭제 대상 1호였던 호영군 (부탁이니 제발 정신차리라)
동대문 시장에서 옷장사 시작했다고, 졸업만 시켜달라고 눈물 글썽이던 우성이
(사발 눈물인 줄은 안다. 허나, 졸업은 해야겠지)
줄기차게 버버리만 입고 다니면서도 한 번도 같은 옷 안 입고 오던 저팬보이 석문
(난 세상에 그렇게 다양한 버버리 옷과 신발이 있는 지 예전엔 미처 몰랐다)
뭔지 모를 표정에 애매한 미소만 짓다가도 수업시간에 질문하면 의외의 예리한 정답을 밷어내던 재흥
(깜딱 깜딱 놀라게 했다)
졸작 준비하는 데 매 시간 레포트가 힘들다고 투덜댔던 용혁, 태일, 광호 외 기타 졸업생들 (사회 나가 잘 해내길!)
한쪽에 몰려 앉아 열심히 듣던 A반의 여학생 군단들~!!
그리고 미처 다 언급하지 못한 모두들...
(쓰다보니 대개 다 남잔데, 가르치는 교수가 노처녀라 글타.
맘 넓은 니들이 이해하세요. ㅎㅎ)
//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고 회춘하였어요.
넘넘 고맙슴닷.
가르친 건 별루 없지만, 그래도 웹사이트의 하이어라키가 어떤 건지는 알겠죵?
그건만 제대로 알아두 한 학기 열씨미 출석한 보람은 있는 거라우.
ㅋㅋ
서일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인터넷 정보 전공
내가 가르쳤던 A반 B반 학생들
재학생들은 내일 셤 잘 끝내구, 겨울 방학 신나게 보내구요. (연애, 스키, 춤, 여행...)
졸업생들은 사회 나가, 가슴에 품은 꿈 모두 이뤄버리세엿~!
모두 수고마니했대이~!
이걸루 한 학기 쫑~!!
아아, 첫눈이라니...
이렇게 첫눈을 맞다니.

2003.12.08 AM 4:30
"첫 눈이란 혼자 맞으라고 내리는 것이다. 첫 눈은 혼자 맞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
첫 눈 올 때 애인한테 문자를 보내거나 통화질을 하면 전화비만 더 나온다~!!!..."
첫 눈 오는 밤 어느 쏠로부대원의 독백 中...........
파도처럼 밀려가서 그냥 닿아있으면..그럴 수 있으면 님의 말:
넌 스물 한 살이니까
파도처럼 밀려가서 그냥 닿아있으면..그럴 수 있으면 님의 말:
안 해본게 많아두
파도처럼 밀려가서 그냥 닿아있으면..그럴 수 있으면 님의 말:
흠이 아니지만
파도처럼 밀려가서 그냥 닿아있으면..그럴 수 있으면 님의 말:
내 나인 애매해
파도처럼 밀려가서 그냥 닿아있으면..그럴 수 있으면 님의 말:
하지 말아야 할, 그러나 해 본 것들
파도처럼 밀려가서 그냥 닿아있으면..그럴 수 있으면 님의 말:
안 해야 하지만, 정작 안 했다고 하면 왠지 쪽팔린 것들
파도처럼 밀려가서 그냥 닿아있으면..그럴 수 있으면 님의 말:
할 수도 있는 거지만, 여전히 그렇다고 말하면 걱정을 끼치게 되는 것들
파도처럼 밀려가서 그냥 닿아있으면..그럴 수 있으면 님의 말:
그런 것들이 잔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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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속상해
그런 생각을 해 보면
서성서성
여기와 저기의 경계만 오락가락 하고 있어.
그러고 보니, 어느새 MSN에도 컴백했군. 1/3 쯤은..
이것만으로도 놀라운 발전.
心亂할 필요따윈 없다.
그래도 웹전문가란 사람인데
서핑이라면 지겹도록 하지 않았겠는가.
해서 난 온라인이라면 도가 터버린 온라인 키드로서
배너나 팝업 광고 따윈 내 인식속에서 자동으로 스크리닝 해 버리고
내게 필요한 엑기스만 쏙 골라 찾아가는 온갖가지 기술에는 아주 도가 텄다.
광고주나 운영자 입장에서 보면 아주 한 대 때려주고 싶은 얄미운 유저일만큼.
웹 인터페이스(버튼, 폼박스, 체크 박스, 마우스 화살표 등)를 활용한 저차원적 꼬실링 따윈 의연해진지 이미 오래.
사이트 운영자에 특별한 친분이 있지 않는 한
불도저건, 스카이스크래이퍼건, 플래쉬 덮개 광고건 최첨단의 뭐가 아니라 무슨 광고 할애비가 와도 절대 클릭 안 해준다.
(오늘 언캐니가 다음에서 불도저 캡쳐 하겠다구 난리더구만)
학습의 목적에서 뭔가 흥미가 끌려
내가 꼭 들려봐야 할 내용이 있다고 의지적으로 판단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아무리 근사한 광고 이벤트 아무리 때려도 끄덕없는 난공불락 무적의 네티즌!
바로 그 이면의 내막에 대해서조차 어느 정도 꿰고 있는 영악한 유진이다.
광고 기법이 다양화되어 지고 세련되어 지는만큼
그렇게 내 인지 심리 속의 광고 차단 기법도 다채롭고 정교해져 간다.
그런데 오늘 이 팝업 광고만은, 와...졌다.
나도 모르게 클릭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슨 음악 관련 사이트였다. 클릭했을 때 어디로 보내졌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적어 놓을 것을..아까비)
단 그다지 영양가 있는 사이트는 아니었다.
그런데도, 그런데도......
쩝!
새로운 발견!! 땡스 윤카피님
랭키닷컴 운영자.......사이트 보는 안목있네. 훌륭해여..쓰윽쓰윽
이너넷도 복구했고, 이제부턴 더욱 가열찬 글질로 순위 좀 확실히 올려보자.
(클라이언트가 보면 기절하겠군. 이 살인적 납품 스케줄에 ㅋㅋ)
근데 내 사이트가 컴퓨터/인터넷 분야?...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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