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7] 김미파이브(Gimme 5)…후끈

한 친구의 초대
뜨거운 한여름의 토요일 밤,
김미파이브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삼성역 5번 출구
코엑스 CGV방면 오크우드로 빠져나가는 통로에는
김미파이브 전광판이 뜨거운 토요일 밤을 한껏 기대하고 온 이들의
쿵쿵대는 심장을 환영한다.

입구

완전매진.
미리 예약을 한 손님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을 정도의
초만원 인기행진 중이다.

우리팀이 로열석을 예매한 이유도
유일하게 남은 테이블이 그것 뿐이어서였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순간, 신천지가 열린 듯한 설레임과 낯섬.
한쪽에서는 나인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