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fighter – 멋진 남자들의 멋짐 이상의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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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돌 – UFC 전 챔피언, 현 헤비급 MMA 랭킹 4위인 실비아를 36초만에 TKO승으로 제압

# 실비아전 승리 직후 INT

Q. 세계 제 1의 헤비급 파이터라는 사람들의 말에 대해 뭐라고 말해주고 싶은가?
A. 솔직히 나는 사람들이 나를 머라고 말하는지, 내 랭킹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중계하던 아나운서는 아, 역시 겸손하네요~ 라고 멘트하던데.
사실 이게 겸손한 말은 아니지. 무서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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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 ‘드림 5’ 미들급 원매치 시바타 카츠요리를 1라운드 6분34초만에 유도복 소매를 이용한 초크로 제압

# 시합 1시간 전 XTM INT
오랜만에 하는 시합이라 너무 기쁘구요.(pause)
이제 제가 진짜 하는 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하이트에 눈이 반짝빤짝…각종 광고, 가수, 오락프로, 패션쇼 출연
까딱 화류계로 흐르는 것은 아닌지 공사다망한 그의 행보에 우려가 없을 리 없다.
그런데 그는 딱 이 한 마디로 그 모든 빅마우스들의 뒷다마를 압도한다. FORCE 철철~

제.가.진.짜.하.는.일.을.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여준다. 자기가 진짜로 하는 일. 링 위에서 상대와 싸워 이기는 일을.

진짜 하는 일.
내가 진짜로 하는 일은 뭐지???

한창 효돌에게 빠져있던, 바로 그 때 쓴 글~
나의「지상 최강 결정전」관람기 : 왜 격투기에 열광할 수 밖에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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