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비는 나보다 6년 늦게 태어난 유진이의 막내 시스터님이시다.
Demby의 어원은 {뎀비면 죽는다}
힘으로는 못 당한다. 오늘도 하루종일 협박 당하다가 결국 홈런볼 사다줬다.
서로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뎀비 : “미친 언니!”
유진 : “미친 것!”
뎀비가 CSI를 잘 녹화해 놓거나, 한밤에 출출할 때 꿀토(뎀비가 잘 만드는 꿀바른 토스트)를 해 주거나,
돈이 떨어졌을 때 만원씩 빌려주면 난 기쁘다.
생일이라고 선물 내놓라고 협박하거나, 비디오 연체 하지 말라고 바락바락 바가지를 긁거나,
너무 더운 여름날 에어콘 틀지 말라고 잔소리 할 때 너무 괴롭다.
우연히 뎀비와 찍은 사진을 발견하여…몇 장 모아본다.
뎀비와 나의 이 엽기적 관계의 근원을 밝히려면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엄마가 기저귀 천으로 동동 감아주는데 아무리 하기 싫다고 땡깡을 부려도 엄마는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다.
자매 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으셨던 의지의 한국인,,,울 엄마.
그 사건이 앞으로 두 사람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처 예상하지 못하셨던 것이다.
저 표정 봐라…그 어린 나이에 서로 얼마나 괴로웠으면..
사진 뒷면이 골때린다..

하지만 동생. 진정코 엄살이 아니었어..

몇 년 후 같은 자리 (집 앞)
그때의 상처가 너무 컸던 탓인지 여전히 별로 안 친해 보인다.
이미 업을 엄두는 낼 수 없는 등빨의 차이..

그러다 그만 그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이렇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일명 엽기자매 정시스터즈
수 많은 세월이 흐른 후 일본………

모델 언니와 찍새 동생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오사카 성에서 – 잘 노는 두 자매

금각사 앞에서 사진 잘 나왔나 보자고 실랭이 중인 모델과 찍새

일본산 헌혈 청년을 두고 한판을 벌인 자매
(아무리 뎀비가 나이를 앞세워 귀여운 척을 해도
이미 헌혈 청년의 마음과 몸은 언니 쪽으로 기울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며칠 전 ‘High Fidelity’ 관련 촬영(????) 중
: 장시간 촬영에 지쳐버린 모델과 작품 점검 중인 찍새
(잘 안나오면 나중에 모델이 무지 신경질 낸다…)

같은 두건 쓰고 귀여운 척 하는 언니와 동생
-하는 짓이 똑같다
뎀비양 홈페이지 : http://demby.cafe24.com
# 보너스 : 유진이의 어린 시절

이 사진으로 아동복 모델까지 했었다. 금방 짤리긴 했지만…

유진이의 수영복 사진

최초 공개! 유진이의 누드 사진
ㅋㅋㅋ…
돌아오신 유진님..
넘 반가워요..
오신기념으로 올려주신
수영복 사진과 누드 사진의 충격..
저 오늘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힐거 같애요..ㅋㅋㅋ
여자임에도 불구하고..캬캬캬
하하 왕쪼이님.
사실 저도 이 사진 발견하고 하루종일 손이 안 잡혔답니다..
아니 어디서 이런 쌕끈한 어린이가…!! ㅋㅋ
종종 놀러오세요. 유진닷컴에서 여성 동지들은 X100 환영이예요. ^^
ㅎㅎㅎ…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뎁비양 반가와요,,,언니 등쌀에 살기 힘들었을 텐데도 참
잘 살아남으셨군요…ㅋㅋㅋ…첫 번째 사진의 언니 구두 꼴을 보면 능히 짐작할 수 있지요…
그러나 한편으론
정말 멋진 자매 사진에…여자 형제 없는 저는 서러워 웁니다…앗, 웃다가 울면 안되는데…
저 혹시 언니가 보다가만 CSI 없을까요?
그거면 쬐금 위로 될 거 같은데요…
아구 지송^^;
오타네요…뎀비양!!!
유진아, 비가 오네…
어제 하루 쉬고 계속…좀 지겨워지려고 하네…
요즘 바쁘니?
우리는 내일부터 휴가…영화나 보며 서울에서 뒹굴거릴려고…
아이와 거리두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휴가가 되어버렸다는^^;…
바람난 가족 볼거야…
언니야 연두 보고파~~~ ^^
그리고 CSI가 보고 싶으면 코리아닷컴의 CSI 동호회로 가봐.
모든 게 다 있어
시즌3의 Lady Heather’s Box라는 에피를 특히 추천해.
흔들리는 그리썸 반장님…ㅎㅎㅎ
ㅋㅋㅋ 예진이 어릴적 사진은 처음보는데.. 잼나네여..
예진! 유진언니있어서 심심치는 않겠어.. ^^
잘 보고 갑니다.
정유진 교수님 잘 보고 갑니다.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느라 요즘 정신이 없네요.. 과제도 너무 많고.. 하지만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정말 잼나고 아련한..
저희집은 이사를 자주하는 바람에
어릴적 앨범을 모두 잃어버리고 말았어요ㅠㅠ
그시절추억은 머릿속에서 슬슬 지워져 가는데..
부럽습니다.
jempictogram의 블로그에서 넘어왔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