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mi @ Bar ZN 2003.10.22
1. 스물 다섯 살 다미
"능동적 수동, 감동적 능동"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이쁨이란다. 그래봤자 무시하면 그만이라고도 한다.. ;-)
다미의 힘없는 반격 ...허지만, 계~...속 되는 반격. 충분히 지켜봄직 하다.
2. 세상에서 가장 뻔뻔한 사내, 볼 때 마다 내가 다 민망해지는 문갑쓰
하지만 시시때때로 이런 내공충만한 멘트들을 날리기에 기꺼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려 줄 수 밖에 엄따.
"난 사랑을 믿지는 않아. 사랑은 주거나 받을 뿐이야"
문갑쓰, That's quite true!
3. 별밤에서 챙긴 오늘의 추억의 힛트쏭은,
WHAM "Where did your heart go?"
왬 시절 조지 마이클의 보이스....감동스럼.
고색창연한 색소폰 반주에, 절절히 흐르는 보컬이 마음을 쥐어 뜯더구만.
Where did your heart go
Did you put it on a train
Did you leave it in the rain
Or down in Mexico
쿨 side /핫 side 으로 나뉘어졌던 그라데이션 표지의 한 장의 LP판을 떠올리며...
지금은 없다. 손가락 빨던 시절, 옥션에다 팔아묵어뿐졌다. ㅠ.ㅠ
4. 난 어제 우타다 히까루의 '퍼스트 럽' 불렀지롱~!
最後の キスは タバコの flavorがした
당신과의 마지막 키스는 담배의 향기가 났지요.にがくてせつない香り
씁쓸해서 애달픈 향기...
놀래지마, 한글 자막 보고 입만 벙긋벙긋 한거여. (가창력 쫌 딸림)
담엔 쿠라기 마이의 'Stay by my side' 시도해 보리..참 요새 노래방엔 별게 다 있어...
참, DEUX 사랑, 두려움! 진정한 마음의 리퀘스트.
랩퍼가 안 받쳐줘서 많이 썰렁.
벗뜨,
"너를 안을 때마다 나는 두려워져.
끝없이 터지는 나의 가슴이" (bgm : 종소리 쟁쟁쟁쟁쟁...)
이 한 줄, 아니 두 줄만으로도 다 용서.
아니 제목만으로도.
사랑, 두려움
Posted by youzin | TrackBack
Comments 글치 ZN은 그 ZN이지. 마당쇠는 어디로 튀었는지 안 보였지만...
문갑쓰는 분명 교주급이지만, 무작정 그만 추종하면 다른 교주들이 섭하시겠지.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갑쓰의 인생관을 내 인생에 받아들여 체화하고 싶은 건 사실이야!
어제 문갑쓰를 알현한 목적도 그거였고.
하지만 어제 내가 문갑쓰의 행각을 지켜 보며 내린 결론은
득도 내지는 환생이라는 방식이 아니면
그건 절대 불가능이다, 라는 것이었어. ;;;
와... 내가 좋아했던 일음들이었네 =) 마이랑 히까루
지금이야 일음보단 락이지만.... 곧.. 콘서트가 ㅡ_ㅡa 쿨럭;
그럼 모해 ㅠㅠ.. 노래를 잘 못하는것을...
Posted by 쎄미 (2003/10/24) | CommentAll rights should be reserved. But Realty Bites...
Sometimes I also do. Even ENJOY!! ... ^^
mail to youzin: youzin at youzin.com



아아..문갑쓰!!! 그를 교주로 모시고싶다. 쓰벌.
그런디 정말 올만의 ZN이야. 그 ZN맞지?
난 햇볕 잘 드는 이 대낮에 사무실에 혼자 앉아 손톱을 깍으며 웸 노래를 중얼중얼 거리고 이따.다운 인 멕시코우~~ 우~~
Posted by lulu (2003/10/23)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