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공식 커밍아웃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동안 프리랜서 신분으로 홀홀단신 독고다이의 길을 걸어왔던 유진이가 드디어 조직원으로 거듭 났습니다. NHN으로 왔어요.
좋은 회사에서, 출근과 퇴근이란 걸 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나 할까. ㅎㅎ 내 입으로 내 회사 좋다고 나 열심히 한다고 떠들기 쪼끔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해놔야 책임지는 차원에서라도 말처럼 하죠. 실은 4~5년만에 직접 내 손으로 파워포인트에 스토리보드 그려가며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몇 달 전만 해도 파워포인트는 커녕, 후배들이 그린 스토리보드에 빨간펜 선생님 해 주는 것도 지겨웠는데... ㅋㅋ
그러니까 프로젝트 제안은 이제 그만...~~~ ^^ 글이나 간단한 발표 같은 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예전처럼 웹기획 프로젝트 하나를 몽창 떠맡는 그런 형태는 불가능해요. 더 이상 탐나는 프로젝트에 No를 던져야 하는 가슴아픈 상황은 시로시로,,그만하게 해주세염. (유지니 며짤?)
유진이를 좋게 보시고 좋은 제안 주신 모든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화이팅을 빌어주세요. 유진이는 여러 사람들이 진심으로 기원하면, 그 원력이 하나로 모여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믿슙니다. 바로 그 힘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는 것을.
Posted by youzin | TrackBack
Comments 어제 처음으로 방문을 했는데 너무 탐나는 곳이라
이곳을 찍었습니다.
개인홈피 이것과 똑같이 만들어보려구요. ㅋㅋ
좋은 일이 있으시군요.
NHN주가 팍팍~ 오르겠군요.
다른 경로를 통해 입사 소식은 들었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공식 커밍아웃 포스트를 보니, 저도 실감이 나네요 ^-^ 건승 기원합니다. 화이팅 !
Posted by 소금별 (2004/07/08) | Comment언니 주영이. 오랜만이지?
종종 여기 들어와서 좋은 정보 얻어가서 자극 받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 블로그책을 몇 권 봤는데 언니 블로그가 책에 소개 돼 있어서 내심 뿌듯뿌듯..회사 사람들한테 '나 이 언니 알아~'라고 자랑도 하고..ㅋㅋ
암튼 언니 새로운 직장에서 더욱 화이팅 하길!!!
언니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이제 네이버 사이트가 어떻게 변했는지 매일 들락거릴듯.(파이어폭스에서도 네이버가 제대로 보일 날이 멀지 않는 듯...기대 기대... ^^;)
유진님, 빠이띵야~!
추카추카!
근데...진짜 아주 사소한 질문 하나.
NHN이 뭔 회사여? 거기서 유진은 뭐하는 건데?
(이 질문 올리면, 나 웃음거리 되는 거지?)
앗! 다시 보니 네이버네. 거길 NHN이라고 하는 거야?
진작에 그렇게 말을 하지~ 근데 NHN은 무엇의 약자인가?
(이제껏 몰랐다는 듯이...) 어머, 그러셨어요? 근데, 저 위에 쓰신 모자가...ㅋㅋ 날개 모자 맞죠?^^ 이토록 빨리 물드시다니...
Posted by spica (2004/07/12) | CommentNHN에 입성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뭐 저를 잘모르시겠지만. 저도 정유진님 솔직히 잘모릅니다.ㅋ
글보고 축하드리고 싶어서 멘트남깁니다.
위치에 맞게 훌륭한 프로젝트가 나오길 기대하며
언제나오질 기대 무지하고 감시하겠습니다.
그럼 놀러오지요.^^
어제, 모임이 있어 NHN에 방문했었는데,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시게 되다니... 경축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유진님을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 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정말 축하해요!
내 첫 페이지가 네이버고...즐겨쓰는 메일도 네이번데..
그래서 더 반갑네요.
파이팅! 하세요~
All rights should be reserved. But Realty Bites...
Sometimes I also do. Even ENJOY!! ... ^^
mail to youzin: youzin at youzin.com



유진님, 축하합니다~!
소위 유목민(?)의 근성을 가진 사람에겐
무척 흥미진진한 도전이지요.
제 주제넘은 판단으론
유진님은, 다분히 유목민이거든요.^^;
무조건 파이팅 하시길!! ^^
Posted by 올진 (2004/07/08) | Comment